나에게 암이 오리란 상상도 하지못한채,
처음엔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암을 진단받고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 원망도 하고, 화도 났지만 지나고보니 누구나에게 올 수 있는 병이고, 잘 이겨내고 앞으로 삶에서 나를 더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에게 맞추기보다 나에게 맞추는 그런 삶.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더 사랑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건강한 먹거리
땀흘려 하는 운동
편안한 잠
시원한 화장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내안에서 찾았습니다.
모두 다시 건강해져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