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 정서 교류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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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바람177592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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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암이래요

해줄께없는 언니는 오늘 그저 울고만 있네요

어떤 위로도 할수없고

결혼하고 서로 잘 살고있어서 참기특하고 예쁜 내동생

어릴적에도 속 깊고 생각이바른 언니같던 내동생이 담담히 받아들여 더 가슴아파요

무서울텐데

또 우리 조카는 어떵게 받아들일지

너무 보고싶어간다하니 지금 모습 보이기 싫다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가도 울것만 같고 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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