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이 위암걸리면 생존률이 낮다는데 사실인가요
젊은사람이 위암걸리면 생존률이 낮다는데 사실인가요
젊은 사람의 위암 생존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젊은 위암 환자가 고령 위암 환자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속설은 실제 5년 생존율 통계에 따르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대병원의 5년 생존율 통계에 따르면 1기는 20대 95.1%, 30대 94.6%, 40대 89.8%이고, 2기는 각각 76.3%, 69.3%, 73.5%, 3기는 31.5%, 31.2%, 38.6%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20-30대 젊은 나이에 위암이 발병했더라도 다른 연령에 비해 특별히 치료 효과나 예후가 나쁜 것은 아니므로, 전문의의 권유에 따라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젊은 여성의 경우는 다른 특성을 보입니다: 고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여성에게 발병하는 위암의 93.3%가 타 조직으로 전이가 매우 빠르고 항암치료도 어려운 미분화암으로, 위암 말기에 해당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이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들의 생존율 비교 결과, 40세 이하 젊은 남성 환자의 10년간 생존율은 62.5%로 40세 이상 남성 환자의 생존율(44.6%)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여성의 경우는 오히려 젊은 여성 환자(40세 이하)의 생존율이 51.9%로, 40세 이상 여성 환자의 생존율(56.2%)보다 낮은 역전 현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젊은 여성 환자의 생존율(51.9%)은 젊은 남성 환자의 생존율(62.5%)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젊은 여성 위암 환자가 더 위험한 이유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위암은 로렌 미만형과 로렌 장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미만형이 장형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여성 위암 환자는 로렌 미만형의 비율이 높은 반면, 젊은 남성과 나이 든 남녀 위암 환자는 미만형과 장형의 비율이 반반 정도입니다. 위암 예방을 위한 검진 권고사항: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40세 이상에서는 1∼2년에 한 번 정도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젊은층도 가족력이 있다면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암 3기의 생존율은 40% 정도지만 최근에는 5년 이상 건강하게 생활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선 조기 진단이 필수입니다. 소화불량·체중감소·속쓰림 등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이 있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성은 30세가 되면 증상이 없어도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 35세 때 한 번 더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40세 이후에는 2년마다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1. 젊은 위암 환자의 생존률 현황: - 젊은 남성의 경우: 다른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생존률이 더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 젊은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인해 같은 연령의 남성이나 고령 여성보다 생존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2. 젊은 여성의 위암 특징: - 로렌 미만형 위암이 많음(전체의 93.3%) - 타 조직으로 전이가 빠름 -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낮음 3. 위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 - 위암 1기 생존율: 약 90~95% - 위암 2기 생존율: 약 70~76% - 위암 3기 생존율: 약 30~40% 4. 권장되는 검진 주기: - 40세 이상: 1~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 - 30대 여성: 증상이 없어도 30세, 35세에 위내시경 검사 - 20~30대: 가족력이 있거나 위암 관련 증상이 있다면 검진 권장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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