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예방
흡연자인데 폐암 예방을 위해 할일
흡연자의 폐암 예방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과 흡연의 강한 연관성 폐암의 90% 이상은 흡연 때문에 발생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확률이 20배 이상 높습니다. 담배 속에 포함된 벤조피렌, 니트로사민, 케톤과 같은 발암물질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 발생으로 이어집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는 흡연자의 암 발병 위험이 최대 30배에 달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 폐암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맑은 공기를 마시거나 폐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입니다. 폐암 예방의 최선책은 금연이다.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우면 아무 효과가 없다. 3. 금연의 건강상 이점 담배를 피우지 않기 시작하고 하루가 지나면 혈액 속의 일산화탄소의 양이 줄어들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3일 이내에 냄새와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또한 폐활량이 늘어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금연 후 3개월 이내에 폐를 보호하는 섬모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4. 장기적인 금연 효과 심근경색의 위험은 1년간 금연하면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금연은 연령에 관계없이 이득이 됩니다. 50세 이전에 금연을 하면 흡연을 지속하는 사람에 비하여 향후 15년간 사망위험이 반으로 감소합니다. 또한, 폐암의 위험은 10년간 금연하면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5. 간접흡연의 위험성 인식 흡연자는 담배연기의 25%만 흡입하고 나머지는 다시 배출한다. 따라서 자신 뿐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은 필수적이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며, 미 환경보호국(EPA)은 간접흡연이 폐암 발병 위험을 20~30% 증가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6. 정기적인 건강검진 45세 이상, 흡연경력 15년 이상인 사람은 객담세포검사와 흉부방사선 촬영을 정기적으로 받도록 한다. 55세 이상 고위험군 흡연자는 저선량 흉부 CT를 통한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고려해야 합니다. 7. 흡연이 지속될 경우 경계해야 할 증상 성인 흡연자가 2주이상 기침을 하면 일단 폐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가래, 혈담,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8. 기타 환경적 요인 관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을 줄이고, 주방에서 조리 시 후드나 환기를 동시에 시행하고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가능하면 뚜껑을 덮고 조리하는 방식과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