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증상
갑상선암 증상 궁금합니다
갑상선암 증상과 진단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나 진행된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과 관련된 증상으로, 목 전면 중앙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드물게는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 음식을 삼킬 때 불편감, 호흡 곤란, 빈번한 사래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증상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는 갑상선암의 강력한 전조 증상일 수 있는데, 이는 갑상선 후측면으로 주행하는 목소리 신경에 갑상선암이 침범하여 성대를 마비시키기 때문입니다. 성대 마비가 오면 발성시 진동이 안돼 쉰 목소리가 나오며, 음식을 먹을 때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쉽게 사래가 들리기도 합니다. 3. 갑상선 혹의 특징으로 암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 갑상선 혹의 촉진을 통해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①혹이 딱딱하며 ②표면이 울퉁불퉁 불규칙적이고 ③주위조직과 고착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으며 ④갑상선 혹 외에 옆 목의 림프절도 커져 있는 경우 등입니다. 4. 갑상선암 진단 방법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는 초음파 검사, 세침흡입 검사, 갑상선 동위원소검사(thyroid scan) 등이 있습니다. 5.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간편하기도 하거니와 혹의 크기와 혹의 모양, 그리고 혹의 갯수를 밝혀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작은 혹을 찾아내는데 유용하며, 암일 경우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유무, 림프절 전이 유무를 알아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로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려우나 결절이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알 수 있으며 잘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미세침 생검을 하기도 합니다. 6. 세침흡인 세포검사 (미세침흡인세포검사) 암이냐 아니냐를 감별하는 데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가 가장 유용합니다. 세침 흡인 세포검사라는 것은 가느다란 주사침으로 혹에서 세포를 뽑아내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밝혀내는 검사로, 진단 정확도가 약 95%에 이릅니다. 갑상선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근육 주사나 채혈 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싸고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7. 추가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scan)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은 암의 침범 정도, 림프절 전이여부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이용됩니다. 기타 혈액 분석도 보조적인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줍니다. 8. 갑상선암 조기발견 방법 갑상선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목을 세심하게 촉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촉진을 통해 갑상선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갑상선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본 후, 초음파와 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조기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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