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
암은 유전인가요 환경인가요
암의 원인이 유전적인지 환경적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모두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 발병은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개인의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증가하고 있습니다. 1. 유전적 요인 방광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으로는 유전적 다형성(pleomorphism), N~아세틸트랜스퍼라제 표현형, 종양 유전자의 활성화와 염색체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방광암의 발생과 관계 있는 유전자 이상으로는 p53, pRb, 염색체 9가 알려져 있습니다. 2.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흡연입니다. 흡연은 폐암의 원인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담배의 발암물질은 유전자 손상을 일으키고 노출 부위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두경부암, 식도암, 방광암, 백혈병 등 거의 모든 암의 빈도를 증가시킵니다. 특히 방광암의 경우, 흡연자가 방광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7배이며, 남자의 경우 방광암의 50-65%가, 여자의 경우 20-30%가 흡연에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광암의 발생 빈도는 흡연의 기간 및 흡연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3. 생활습관 요인 미국암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암 발병과 이로 인한 사망 10건 중 4건 이상은 흡연을 하지 않고 체중을 줄이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9년 미국에서 3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병한 암 사례 40%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약 절반이 예방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 연구에서는 식습관 중 주로 먹는 음식(채식/육식 여부), 신체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가 유방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평상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생활습관이 제안됩니다. 4.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질병은 환경의 변화와 유전자의 적응 사이에 일어나는 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인류의 유전자는 농업혁명 이전의 식습관, 신체 활동, 생활습관, 자연환경에 맞게 형성되어 왔으나, 급격하게 변한 환경에 즉시 적응할 수 없습니다. 유전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체는 건강을 잃고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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