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시기
갑상선암의 적정 치료시기(다른 암과 차이)
갑상선암의 적정 치료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1cm 정도 크기의 갑상선암은 약 10년 이상 경과 후에도 90% 정도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합니다. 단 10~15%만이 빠르게 공격적으로 진행합니다. 1. 갑상선암의 특성과 치료 결정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다른 암에 비해 전이가 잘 되지 않아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관심은 꼭 가져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최근에는 "적극적 관찰"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암의 크기가 1cm 미만이면서 전이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초음파 해상도가 좋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진행 여부에 대한 추적관찰을 하면서 암이 커지는 경우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2.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비록 갑상선암이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데, 병이 깊어지면 위험해지는 것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입니다. 쉰 목소리가 날 때는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이처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악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갑상선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목소리 변화 등의 증상이 있거나 림프절 전이와 같이 갑상선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빠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암의 위치가 신경이나 기도에 붙어있는 경우에도 진행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기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젊은 환자의 경우 40세 미만 젊은 환자는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4.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 시기 갑상선암의 방사선 치료는 수술 전 암의 크기가 1.5cm가 넘거나 임파선에 퍼진 경우 꼭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방사선은 방사성 옥소로, 물약 또는 알약 형태로 제공되며 체내에 흡수되어 갑상선암 세포를 파괴시킵니다. 5. 치료 성과 갑상선암은 방사선 치료로 90%이상 완치됩니다. 재발하는 경우는 10명 중 1명 정도이지만, 재발 시 다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치료 후 5년 생존율은 96%, 30년 생존율은 76%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받지 않은 사람보다 재발률이나 사망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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