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관찰 기간
추적 관찰 기간 중 가장 조심해야하는 점
암 치료 후 추적 관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암 치료 환자가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추적검사는 암의 재발이나 전이 가능성이 있는 곳을 주의 깊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1. 추적 관찰 시 가장 중요한 점 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를 마친 경우, 추적관찰은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진을 첫 5년간은 4~6개월마다 한 번, 5년이 지난 후에는 매년 한 번씩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2.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암 치료 성적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기 발견'입니다. 암을 발견하는 시점은 환자의 생존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므로, 정기적인 암 검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암이 마찬가지지만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추적관찰 시 주의할 점 대장암을 앓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 이외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할 확률도 높습니다. 대장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2차암으로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확률이 일반인의 1.5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원발암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 대한 검진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암 종류별 추적 관찰 주기 주요 암별로 검사 권장주기가 다릅니다. 위암은 1년마다, 폐 검사는 6개월~1년, 간(복부)은 6개월, 대장내시경은 3년, 유방암은 매년, 전립선은 매년, 자궁경부암은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5.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강력한 '예방백신'입니다. '하루 30분, 주 5회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기'가 권장됩니다. 운동을 하면 장 운동이 촉진돼 대장암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이 밖으로 빨리 배출됩니다. 에스트로겐의 부정적 작용도 막아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6. 호르몬치료 중인 경우의 주의사항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여성의 경우, 자궁절제술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자궁검사를 해야 합니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항암화학요법 후 폐경이 된 여성의 경우에는 치료 시작 시 골밀도를 검사하고 이후 매년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7. 용종 제거 후 추적 관찰 용종 절제 후 위험도에 따라 추적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추적 내시경은 단순히 다시 검사하는 것을 넘어 처음 시행한 '기준 내시경'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위험도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맞춤형 예방 전략입니다. 용종의 크기가 10㎜ 이상이거나 개수가 3~5개 이상인 경우, 조직학적으로 위험한 특징이 있는 경우 등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주의 깊은 추적이 필요합니다. 8.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규칙적으로 전신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표준체중(신체질량지수 20~25)을 유지토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인 사람은 암 촉진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른 체형이라도 복부 비만인 경우 암 촉진 호르몬이 나올 수 있으므로, 뱃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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