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문의
술을 얼마나 먹어야될까? 키 185에 몸무게 84 간에ㅜ연향
간암 환자의 음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간암 환자에게는 음주가 절대적으로 금해야 합니다. 간암 환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하는 암 경험자로 분류됩니다. 1. 간암 환자와 음주 간암 환자에게 음주는 절대적으로 금해야 합니다. 암 치료 전이나 치료 중에 음주를 지속하면 어떤 경우에도 계획대로 치료를 진행하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암 치료 직후에도 음주를 제한해야 합니다. 치료 후유증으로 구강, 위장관 점막이 회복되지 않고 쉽게 피로해지므로 음주를 하면 그 피해는 일반인에 비해 매우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소량의 음주도 위험합니다 특정 암(간암 포함)은 음주를 전혀 하지 않을 때보다 소량의 음주를 지속하는 경우에도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간암에서 그 위험도는 더 심각하게 증가하는데, 매일 4~5잔씩 술을 마시면 간암의 발생 위험은 약 2배, 9~10잔씩 마시면 3배 정도 높아집니다.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간경화의 경우 4~5잔씩 마시면 약 7배, 9~10잔씩 마시면 26배까지 발생률이 치솟았습니다. 따라서 하루 1~2잔의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의 보호 효과는 있지만, 자칫하면 암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1잔의 술도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3. 알코올의 위험성 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한 잔의 술도 건강에 해롭습니다. 간질환(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의 영양관리 지침에서도 명확하게 '알코올 섭취를 금합니다'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음주는 간경변증 및 간암 발생의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과도하게 음주할 경우 간암 발병 확률이 현저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만성 B형 간염이 없는 경우에도 독립적으로 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는 적은 양의 음주도 위험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철저한 금주가 권장됩니다. B형간염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음주를 지속하면 간암 발생 위험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2.6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과한 음주(소주 기준 남성은 하루 2잔, 여성은 하루 1잔 초과)를 지속하는 경우 음주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에 견줘 간암 발생 위험이 2.57배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4. 당뇨와 음주의 위험성 당뇨병 전단계(전당뇨)이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소주 2~3잔(알코올 30g 미만)에도 담관과 담낭에 생기는 담도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위험 음주 시 담관암 발생 위험은 전당뇨병 환자에서 46%, 당뇨병 환자는 104%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5. 결론 결론적으로, 막걸리나 포도주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간암 환자에게는 절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간암을 포함한 모든 암 환자에게는 완전한 금주가 권장됩니다. 특히 간암 환자의 경우 소량의 음주도 재발과 치료 방해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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