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의 추후 전이 가능성
알려주세요
갑상선암의 추후 전이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전이 특성 갑상선유두암은 진단 시 평균 36%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며, 수술 후 경과 관찰 중 약 3~30%의 림프절 전이가 나타납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을 경우와 노인의 경우에는 재발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위험 요소와 전이 가능성 암 조직이 기도와 식도, 혈관, 림프절, 성대 신경 주위에 있으면 전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갑상선암이 폐로 전이되면 호흡곤란, 뼈로 전이되면 골절과 통증, 척추로 전이되면 신경을 압박해 하반신 마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3. 갑상선암 종류에 따른 전이 위험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진행이 더디고 예후가 좋지만, 미분화암의 경우 특히 위험합니다. 미분화암은 암세포 분열과 전이 속도가 빨라서 진단 후 1년 안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평균 생존율이 6개월에 불과합니다. 갑상선암 중 고작 1%인 이른바 '미분화암'은 예후가 매우 나빠 99%는 사망에 이르는 등 치료가 어렵습니다. 암성 결절인 갑상선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면 치료가 더 어렵고, 사망하게 될 확률도 높습니다. 4. 갑상선암 크기와 전이 관계 갑상선암의 크기가 0.6~1cm 사이라면 측면 림프절 전이와 원격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갑상선암의 재발 가능성 갑상선암은 치료 후에도 림프절까지 전이되는 국소재발이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우선 본인의 상태에 대해 의료진의 소견과 조직검사결과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연령과 갑상선암 전이 관계 갑상선암은 암의 크기가 크거나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젊을수록 치료 후 경과가 좋은게 일반적입니다. 다른 암과 달리 갑상선암은 45세 전후로 병기가 판정되는데 45세 이하는 전이가 심해도 2기에 그치고 재발률도 낮은 편입니다. 7.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 갑상선암은 예후가 양호해 일차 치료 후 오랫동안 생존하나 또한 그 기간 중 재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액검사를 통한 종양 표지자 검사 및 요오드 전신 스캔, 흉부 촬영 및 갑상선 초음파나 최근에는 PET-CT도 추적관찰에 사용됩니다. 한 번 결절이 생긴 사람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8. 재발 및 전이 시 치료 재발이나 전이가 확인된 경우에는 그 부위에 따라서 재수술을 하거나 고용량의 방사선요오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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