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을 위한 평소 식단
건강 식단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단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중 약 35%가 식이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암 예방에 식습관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에 암 예방을 위한 식단 관리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1. 균형 잡힌 식사 구성 다양한 식품을 고르게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한 가지 식품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2. 채소와 과일 섭취 다양한 색깔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매일 다섯 접시 이상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 섭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루 400g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먹으면 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소화기 계통의 암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과일과 채소에 듬뿍 담긴 비타민C와 비타민E, 베타카로틴, 라이코핀과 같은 성분들이 항산화제 역할을 하면서 암을 예방한다는 가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3. 식이섬유 섭취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콩, 잡곡(보리, 현미 등), 해조류(미역, 김 등)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채소, 과일,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흰쌀밥, 빵, 국수 등 정제된 탄수화물 음식을 피하고, 비교적 덜 정제된 현미밥, 통밀 등의 곡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콩 종류를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4. 육류 섭취 조절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섭취는 1주일에 500g 이하로 섭취하고, 가공육(베이컨, 육포, 소시지, 스팸 등)의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붉은색 고기와 햄, 베이컨, 소시지, 육포 등의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공육은 매일 50g 섭취 시 대장암 발생률이 18% 증가하고, 붉은색 고기의 경우, 매일 100g 섭취 시 대장암 발생률이 17% 증가합니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에서는 1주일에 요리한 뒤 중량으로 350~500g, 요리한 뒤 500g을 기준으로 한다면 요리하기 전 중량으로 700~750g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일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동물성 지방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기름이나 가금류의 껍질, 버터 등의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소금 섭취 조절 소금은 위암을 부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WHO에서 권장하는 1일 소금 섭취량은 5g 미만인데 반해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9.2g 정도입니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은 삼가도록 해야 합니다. 6. 조리방법 주의 태운 음식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고기를 구워먹을 때 불에 닿아 검게 타는 부분에는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합니다. 불에 직접 구운 것이나 훈제한 육류, 생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건강한 음식 섭취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꽃양배추, 당근, 아보카도, 브로콜리, 토마토, 호두, 마늘, 생강 등이 있습니다. 마늘은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항암 및 항염 작용을 합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항암 작용을 하는 식품 중 마늘을 으뜸으로 꼽는 것은 위암의 원인이 되는 유문나선균의 증식을 억제해 위암 발생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8. 음주 제한 하루에 알코올 10g(맥주 1캔, 소주 1잔 반 정도)을 마셨을 경우 유방암 발병 확률이 10% 정도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술은 캔 맥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 2캔, 여성은 2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성인의 경우 음주 횟수는 1주일에 2회로 제한합니다. 9. 체중 관리 비만과 과체중을 피하며,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식사를 해야 합니다. 10. 식품 보관 및 섭취 주의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간암을 부르는 원인으로 가장 중요하게 지목되는 요인이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입니다. '연기 없는 담배'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독성을 지닌 아플라톡신은 부패한 땅콩이나 옥수수의 곰팡이에서 발생합니다. 이 독소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견과류를 보관할 때는 밀폐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냉장 보관하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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