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유방암 수술 후 몸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당일 관리 - 수술 후 의식이 들 때까지 30분~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 구토나 메스꺼운 증상이 없으면 수술 후 4시간 정도 지나 물이나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식사는 수술 당일 저녁부터 가능합니다. -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는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한 쪽 팔은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낮은 베개나 수건을 받쳐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호흡을 깊게 하면 전신마취로 인한 폐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배액관 관리 - 수술 부위에 피나 림프액이 고이지 않도록 배액관을 삽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처음에는 피가 나오다가 점차 맑은 액체로 바뀌며, 배출량이 줄어들 때까지 배액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 배액관을 달고 있는 동안에는 샤워를 금하며, 배액관을 제거하고 이틀 후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 배액관 주변 피부는 2~3일에 한 번씩 소독해 주어야 합니다. 3. 상처 관리 - 수술 부위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 데는 4~6주 정도 소요됩니다. - 수술 후 1~2주 동안은 겨드랑이, 유방 절제 부위, 팔 안쪽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듭니다. -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딱딱했던 수술 부위가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 - 퇴원 후 상처 부위에 부종, 열감, 통증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4. 운동 관리 - 유방암 수술 2~3일 후부터 팔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팔을 앞과 옆으로 들어올리되,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팔 운동과 함께 고개를 좌우로 돌리거나 양쪽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도 도움이 됩니다. - 수술 부위가 어느 정도 회복된 1~2주 후부터는 팔을 90도 이상 움직이는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봉합사와 배액관을 제거한 후에는 본격적인 상지 기능 장애 재활운동을 실시하게 됩니다. 5. 치료 계획 확인 - 수술 후 5~7일이 지나면 검사 결과가 나오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치료 계획이 결정됩니다. - 검사 결과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요법 등의 추가 치료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 조직검사 결과를 통해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와 정도, 호르몬 수용체 유무 등을 확인하여 유방암 병기를 판정합니다. 6. 림프부종 관리 - 겨드랑이 림프절 제거술을 받은 환자의 약 20%가 림프액 흐름 장애로 팔이 붓는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림프마사지, 압박붕대, 적절한 운동을 통해 림프액의 흡수와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기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