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진단과 치료
기수별로 분류해줘
전립선암 기수별 분류와 그에 따른 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은 병기(기수)와 암의 분화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전립선암은 진행 속도가 다양하고 같은 병기의 환자에게서도 예후가 다양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1. 저위험군 전립선암 치료 저위험군은 일반적으로 PSA 값이 10 ng/mL 미만, 글리슨 점수 6 이하, 병기는 T1c 또는 T2a까지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암이 아직 전립선 내부에만 국한되어 있고 전이나 침윤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위험군에서는 다음과 같은 치료 방법이 고려됩니다. - 브라키테라피(근접방사선치료): 방사선 발생 동위원소를 전립선 종양에 직접 삽입하는 치료법으로, 요실금 및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적고 1회 시술로 치료가 완료되어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선을 제거하지 않아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재발률과 생존율 면에서 기존의 전립선 적출수술과 동등한 효과를 보입니다. 2. 중위험군 및 고위험군 전립선암 치료 중위험군 또는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치료법이 고려됩니다. - 소선원요법(브라키테라피)에 외부조사 방사선 치료 병용 - 소선원요법, 외부조사 방사선 치료, 호르몬 요법을 병용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는 일반적으로 주 5회, 7-8주에 걸쳐 70-80 Gy 시행합니다. 최신 기술로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이는 형태는 물론 각 부위에 들어갈 선량을 조절할 수 있어 종양에는 선량을 늘리고 정상장기(방광, 직장 등)에는 선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3. 전이가 있는 전립선암 치료 전립선에서 벗어나 타 장기로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전립선암은 남성 호르몬이 암 조직을 자극하여 성장시키고 진행시키는 암이므로, 약물 치료의 주요 메커니즘은 남성 호르몬을 차단하여 암조직의 성장과 진행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또한 뼈나 림프절 등의 전이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을 때 환자의 약 80%는 방사선 치료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발성 전이로 인한 심한 전신 통증에는 전신 방사선 치료나 방사선 동위 원소인 스트론튬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4. 최신 치료법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와 루테시움 같은 방사선 동위 원소 치료가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열고 있으며, 효과에 대한 증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최신 치료법들은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치료 선택의 폭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중입자치료는 전립선암에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으로, 특히 고위험군에서 90% 이상의 우수한 5년 생화학적 무재발률을 보이며, 소화기계 및 비뇨기계 부작용 발생률이 낮아 치료 안전성이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암 4기와 전이가 있는 경우, 수술로 전립선을 절제했거나 이전에 전립선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중입자치료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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