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채소 비율
암예방에 좋은 식단은?
암 예방을 위한 식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식단은 식습관을 바르게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올바른 식습관만 잘 지켜도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과일과 채소 섭취 권장 과일과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과일, 채소가 암에 좋다는 것이 검증됐습니다.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섬유질이나 각종 비타민과 같은 미세영양소들이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암연구재단은 매일 일정량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경우 위암, 유방암,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일과 채소는 하루 400mg 이상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 채소 선택 가이드 암 예방을 위해서는 뿌리 채소보다 잎 채소가 좋습니다.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채소보다 브로콜리·양배추·케일 같은 십자화과 채소나 푸른 잎 채소가 항암 효과가 큽니다. 파, 마늘, 양파 등 백합과 채소는 세계암연구재단(WCRF)이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식품으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양파 껍질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항산화 성분인 쿼세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3. 단백질 식품 선택 붉은색 고기와 햄, 베이컨, 소시지, 육포 등의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공육은 매일 50g 섭취시 대장암 발생률이 18% 증가하고, 붉은색 고기의 경우, 매일 100g 섭취시 대장암 발생률이 17% 증가합니다.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섭취는 1주일에 500g 이하로 섭취하고, 가공육(베이컨, 육포, 소시지, 스팸 등)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영양소가 있고 이소플라본과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4. 조리법에 주의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암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암 뿐만아니라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맛이 조금 없더라도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을 때 불에 닿아 검게 타는 부분에는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합니다. 5. 식습관 관리 과식하지 않고 밤늦게 먹지 않는 식습관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준다. 이 과정에서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자연스레 암으로 발전됩니다. 술을 마시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높아지고,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화합니다. 이것이 노겐이라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고, 양이 많아지면 유방암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6. 권장되는 식단 구성 매일 다섯 접시 이상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쌀밥, 빵, 국수 등 정제된 탄수화물 음식을 피하고, 비교적 덜 정제된 현미밥, 통밀 등의 곡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콩 종류를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고 콜라, 사이다, 주스 등의 청량음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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