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
간암수술 받은지 3주 조금 넘은 상태. 상처가 잘 아문곳도 있지만 1센티 미만으로 벌어진 곳은 듀어덤 붙여도 될까요? 또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불편감이 있어요
간암 수술 후 상처 관리와 호흡 불편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상처 관리 간암 수술 후 관리에 있어 상처 부위의 회복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술 후 일반적으로 상처 부위 소독은 2~3일마다 시행하며, 실밥제거는 수술 후 7일째에 하게 됩니다. 수술 후 3주가 지났다면 상처의 대부분은 아물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1센티 미만으로 벌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듀어덤과 같은 드레싱 재료의 사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상처 상태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한 후 적절한 처치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흉관을 제거한 후 2일 이후부터 샤워가 가능하지만, 상처가 벌어진 상태라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호흡 불편감 수술 후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 불편감이 있는 것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전신마취로 인해 폐가 허탈되었다가 다시 팽창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염증으로 인해 호흡시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폐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심호흡: 배가 앞으로 나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코를 통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폐에 있는 공기를 모두 뱉어내는 기분으로 배의 근육을 수축하여 입을 오므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는 운동이 좋습니다. - 기침: 복부에서 가슴을 울리는 큰 기침을 하는 것도 폐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인스피로미터 운동: 만약 병원에서 인스피로미터를 제공받았다면, 이를 활용하여 폐 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일상 활동과 회복 간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는 걷기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걷기 운동을 많이 하면 장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장폐색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화장실, 복도 등을 다니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므로, 하루에 6회 이상 복도를 걸으면서 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간암 수술 후 3주가 지났다면, 대부분의 기본적인 일상 활동은 가능하겠지만, 여전히 회복 중인 상태이므로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