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유방암
부모님 한분은 유방암 걸리셔서 치료받아서 완치 되셨다가 췌장암으로 걸려서 돌아가셨고 한분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는데 유전확률 높을거로 생각되는데 건강검진을 꼭 필요한거만 받아야한다면 어떤걸위주로 받아야할지
부모님의 병력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가족력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할 점 부모님 중 한 분이 유방암과 췌장암을 모두 경험하신 경우, 유전적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 300명 중 약 6.7%에서 유전적 유전자 병원성 변이 소견이 나타났으며, 특히 ATM, BRCA1, BRCA2 유전자에서 흔하게 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췌장암 가족력과 유전자 병원성 변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췌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발생률이 18배까지 올라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2. 췌장암 관련 검진 권장사항 췌장암 선별검사의 대상은 직계가족에서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췌장암 관련 유전성 암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직계가족에서 50세 미만에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있는 경우 등입니다. 대개 가족 중 췌장암 환자의 가장 어린 발병 연령보다 10세 이전에, 적어도 50세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으며, 대개 1년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췌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1년에 1회 정도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입니다. 췌장암 진단에 도움되는 대표적 검사법으로는 복부초음파, 복부 CT, 복부 MRI가 있으며, 각자의 장단점을 알아두고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유방암 관련 검진 권장사항 현재 국가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40-69세 무증상 여성은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을 이용한 유방암 검진을 2년마다 시행하는 것을, 70세 이상의 무증상 여성은 임상의와 상의 후 결정할 것을 검진 권고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에 한번 전문의에 의한 검진을, 40세 이상이라면 1~2년에 한 번씩 유방 X선 촬영과 함께 전문의의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 유전자 검사 상담의 필요성 BRCA 돌연변이가 확인된 경우, 부작용이 심한 일반 항암제 대신 표적 항암제로 변경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가 있으며, 이러한 유전적 소인을 밝혀 고위험 가족의 건강관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약 10%는 유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암협회에서는 유전자검사에 대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질문 - 회원님의 나이와 가족력을 고려했을 때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지 - 췌장암 검진은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 유방암 검진 주기를 개인 위험도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 복부초음파, CT, MRI 중 어떤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하는지 - 심혈관계 질환 가족력도 있는 만큼 심장 관련 검진도 필요한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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