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 시 유의점
폐암 수술 단계로 가야된다고 진단되는 증상 및 상태와 수술 후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폐암 수술 진단과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수술 대상이 되는 경우 폐암은 치료 관점에서 소세포암종과 비소세포암종으로 나뉘며, 수술적 치료는 비소세포암에서만 거의 시행됩니다. 비소세포 폐암은 소세포 폐암에 비해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주변 조직으로 퍼진 후 나중에 전신으로 전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폐암 초기에는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 또한 수술이지만 실제로 폐암 환자의 1/4 이하에서만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는 진단 시점에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2. 수술 전 필수 검사 사항 수술 전 검사 중 폐기능 검사가 필수적이며, 예측되는 수술 후 환자의 잔존 폐 기능에 따라 수술을 하지 못할 경우도 있고, 절제 범위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폐암 환자가 고령이고 흡연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폐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다른 폐 질환 혹은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수술 후 일반적인 부작용 가슴과 팔의 통증, 숨이 차는 증상 등은 폐암 수술 후에 겪는 일반적 증상입니다. 대부분 수술 전보다 상대적으로 폐 기능이 저하됩니다. 폐 기능의 감소는 폐 절제로 생기는 증상으로 남아 있는 폐의 기능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시간이 경과하여 잘 적응하면 일상생활 정도는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4. 발생 가능한 합병증 폐 합병증(폐렴 등), 심장 합병증(부정맥), 상처 부위 감염, 농흉, 신체 각 장기의 기능 부전, 애성(쉰 목소리)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폐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폐 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 후 폐렴,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등의 호흡기계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는 이런 합병증으로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5. 수술 후 관리 방법 수술 후 적극적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폐운동을 해야 합니다. 수술 후 가래 배출을 열심히 하고 폐 운동을 하는 것이 수술 후 폐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전폐 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서 흉관이 삽입되는데 이는 수술 후 공기나 액체가 수술 부위에 차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며 관이 꼬이거나 막히거나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활동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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