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구분
갑상선암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평소에 잘 피곤해하는편인데 눈에 띄는 특징이 있나요
갑상선암의 구분과 피로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구분 방법 갑상선에 생긴 혹을 결절이라 하는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중 악성결절들을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 5~10% 정도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갑상선암은 암세포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등으로 분류되며, 가장 흔한 갑상선암은 갑상선 유두암으로 국내 갑상선암의 약 95%를 차지합니다. 갑상선 수질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0.5~1%를 차지하는 희귀한 유형입니다. 2. 갑상선암의 일반적인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간혹 결절 크기의 증가, 결절에 의한 통증, 목소리의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져지는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생긴 경우,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서 목소리가 변한 경우, 만져지는 결절이 주위 조직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 등에서 갑상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피로감과 갑상선암의 관련성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피로감은 갑상선암의 직접적인 증상이라기보다는, 갑상선 기능 이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지속적으로 몸이 늘어지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면 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피로감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갑상선암만의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극심한 피로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기분 변화, 목소리 변화, 안면 홍조, 호흡 곤란 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검진이 필요한 경우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결절과 같은 쪽의 경부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도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시고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목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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