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부작용과 악화되었을때 결과
항암 부작용이 굼긍해요 그리고 항암이 잘 되지않았을때 어떤 상황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폐암 항암치료 부작용과 치료 반응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부작용 항암제는 악성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작용하여 여러 독성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낭세포에 영향을 미치면 머리가 빠지고, 위장관의 내피세포에 영향을 미치면 구역, 구토 등으로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고 변비, 설사 등 배변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혈액을 만드는 골수세포에 작용하면 백혈구의 수치 감소로 인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1~2주 사이 열이 나면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합니다. 2.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증상 항암치료 중 일부 증상은 응급 상황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 중 평소와 달리 심하게 배가 아프고 구토가 난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특히 대장암이나 직장암, 위암, 난소암 환자의 경우 복통이나 구토는 장폐색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항암치료 반응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상황 일반적으로 전이성 위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은 30~40%의 반응률을 보입니다. 반응률이란 항암치료 후 암의 크기가 치료 전에 비해 50%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을 뜻합니다. 환자가 특정 항암제에 좋은 반응을 보이면 그것으로 계속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치료 반응을 보였다 해도 암세포가 그 항암제에 내성을 기르면 줄어들었던 암이 다시 커지거나 새로운 전이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1차 내성도 있고, 처음에는 반응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기는 2차 내성도 있습니다. 4. 항암치료 중단을 고려하는 경우 많은 암환자들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항암치료를 해오다가 더 이상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고 암이 진행되며, 부작용이 클 때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됩니다. 즉, 항암치료로 얻는 이득보다 해가 더 크다고 판단될 때 항암제를 중단하게 됩니다. 5. 항암치료 중 주의해야 할 사항 항암치료 중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민간요법으로 추천되곤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임의로 복용하는 약물은 조심해야 합니다.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버섯, 홍삼, 개똥쑥 등은 대부분 그 작용이나 효능에 관한 과학적인 자료가 없으며,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했을 때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독성을 유발시킬지도 모르고,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하시킬 수도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부분 항암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 암의 종류, 병기,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받고 계신 항암제의 종류와 예상되는 부작용 - 부작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병원 방문이 필요한 기준 -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검사 주기와 방법 - 치료 효과가 없을 경우 가능한 다른 치료 옵션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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