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대장내시경 주기 발병 통증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와 대장암 발병 시 통증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50세 이상에서 매년 1회 분변잠혈검사 및 5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식습관변화로 대장암 발병연령이 낮아지면서 별 증상이 없어도 40세 이상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권고하는 추세입니다. 용종을 제거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추적 검사 주기가 달라집니다. 크기가 1cm 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하며,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대장암 환자의 15%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으로 진단받았다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젊은 나이부터 가족이 함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도 권고됩니다. 2. 대장암 발병 시 통증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경우에는 종양이 항문에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배변 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무지근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이 진행되면서 배변 습관의 변화, 가는 변, 혈변, 만성적인 출혈에 따른 빈혈, 잔변감, 장폐색에 따른 복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조기 발견의 중요성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감소 가능하며,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선종성 용종의 진단은 물론, 절제 및 치료가 그 자리에서 가능합니다. 대장암의 크기가 커지면 복막염으로 자칫 생명의 위협이 생길 수 있고 원격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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