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예방법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
대장암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대장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미리 발견한다면 용종 단계에서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0세 이후부터 5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권하며, 건강보험의 지원을 받아 10만원 이내의 비용으로 대장 내시경이 가능합니다.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면 40~60% 정도 용종이 발견되며, 그중 암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선종도 50%가량 발견됩니다. 45세 이상부터는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5~10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되며,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해당 환자의 암 발생 나이보다 10년 전부터 검사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식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동물성 지방은 대장암 발병률을 크게 올리며,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과 가공육은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는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해 종양의 성장 촉진 및 사멸 억제를 유도하여, 흰쌀밥이 현미밥보다 대장암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가까이해야 하며,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을 40~50%까지 낮춥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하여 발암물질이 장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적당량의 미역, 김 등 해조류와 저항전분이 많은 귀리, 도정하지 않은 곡류, 두류, 옥수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엽산, 비타민D, 비타민 B6, 칼슘, 마그네슘 등이 결핍되지 않도록 적당량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규칙적인 운동이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등에서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 공통으로 운동을 권장하며, 하루 1시간 이상의 여가 및 신체 활동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43% 감소시킵니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신체 활동을 해 주는 것이 훨씬 도움됩니다. 주 5일 정도 30분 이상 활발하게 걷기 등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만과 신체 활동량 감소도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데, 비만 자체가 직접적으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다 활동량 감소로 유발된 변비가 대변 속 발암물질의 체내 체류 시간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4. 금연과 금주가 필수입니다 금주와 금연은 기본입니다. 담배는 대장암 발생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도 대장암의 위험 요인입니다. 5. 위험 신호 발견 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변, 변비, 배변 후 잔변감, 갑작스런 체중 감소 같은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는 등 변비가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암이 진행될 때까지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평소 자신의 대변을 잘 살피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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