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궁금
위암과 관련된 통증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암 통증의 일반적인 특징 암 환자들이 갖는 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암 자체에 의한 것(65%)으로, 암이 뼈나 신경계를 침윤하거나 기타 장기를 눌렀을 때 발생합니다. 또한 암 치료와 관련된 통증(25%)으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또는 항암 화학요법과 관련된 통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 암 통증은 종양의 '위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피부, 뼈, 근육 등 말초신경 인근 부위는 자극에 민감하여 암이 발생하면 통증을 잘 느끼며, 크기가 작더라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내부 장기는 둔감하여 종양이 신경을 건드리지 않으면 통증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느낌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날카로운 지, 둔한 지, 욱신욱신 쑤시는 지, 타는 듯한 지, 저리는 듯한 지, 칼로 베인 것처럼 아픈 지 등입니다. 3. 통증의 종류에 따른 구분 통증은 발생 부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내부 장기에 관련된 통증으로, 발생 위치가 애매하며 경련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의 조직 손상에 의해서 발생한 통증은 갉는 듯(gnawing)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들며, 날카로운 통증 등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피부, 근육, 뼈에 관련된 통증으로 보통 특정 부분에 나타납니다. 찌르는 듯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들며, 박동성이나 압박감 등으로 표현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말초 신경 손상될 경우 해당 신경의 지배 부위에 나타납니다.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칼로 벤 듯하거나 톡톡 쏘는 듯한 양상(paroxysmal pain; 발작적 통증), 특정 부위가 타는 듯하거나 저린 양상, 무딘 느낌, 무감각, 허약 등이 동반되는 양상(지속성 통증)을 보입니다. 4. 통증 평가 시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좋은 정보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다음 사항을 의료진에게 상세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진통제, 마사지, 휴식, 수면, 냉찜질, 온찜질 등),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자세, 기침, 움직임, 배뇨 등)에 대해 의료진에게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또한 통증의 시작 시간, 경과, 지속 시간, 지속성 여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5. 통증 관리의 가능성 암 환자의 70~90%가 통증 관리 원칙에 따라 관리를 받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 치료를 통해 증상이 90% 이상 호전될 수 있으므로 통증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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