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증상이 궁금합니다.
전조증상이나 진단방법이 궁금합니다.
전립선암의 전조증상과 진단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초기 증상 특징 전립선암이 진단된 환자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아무 증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전립선암을 진단받고도 믿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전이 및 증상이 없으며, 초기 전립선암은 전립선 내에만 국한되어 있어 전이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2. 진행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특징적인 증상이 없으나 암세포가 자라남에 따라 종양이 커져서 후부 요도 등을 압박하게 되면 배뇨곤란, 빈뇨, 혈뇨,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그 부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본 후에도 남아 있듯한 잔뇨감, 처음에 소변보는게 되게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3. 전립선암 진단 방법 전립선 특이 항원(PSA)의 정상 수치는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서 0~3ng/mL이며, 일반적으로 건강 검진에서 전립선 특이 항원의 수치가 3ng/mL 이상이면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립선 특이 항원이 3ng/mL 이상이라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전립선 비대증이 심한 경우, 배뇨 곤란이 심한 경우,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경우, 체질적으로 증가된 경우 등에도 전립선 특이 항원의 수치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진료가 필요합니다. 4. 정밀 진단 과정 전립선 특이 항원의 수치가 3ng/mL 이상이고, 비뇨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에서 전립선암이 강력히 의심이 된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MRI 검사가 조직 검사 여부를 결정 하는데 도움을 주며, MRI 영상은 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먼저 확인한 후, 의심되는 부위를 타겟 조직 검사를 하기 때문에,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조기 검진의 중요성 전립선암은 암이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자가증상이 없어 다른 부위로 전이된 후에 발견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립선암은 가족력이 뚜렷한 암으로서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인 경우 40대부터 반드시 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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