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간암은 사망율 아직까지도 높은편에 속합니까 간암은 유전 영향도 있을까요
간암 사망률과 유전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의 사망률 현황 간암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자살, 당뇨병과 더불어 5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며, 이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아 단연 1순위로 꼽히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명이 넘는 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암 질환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암을 포함한 암 질환 전반적으로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조기 진단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반적인 암 생존율은 개선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68.1%로, 암 발생자 3명 가운데 2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간암과 유전의 관계 제공된 자료에는 간암의 유전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전반적인 암의 유전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모든 암이 유전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암은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습니다. 일부 암종의 경우 5~10% 정도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보다는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변증, 음주, 흡연 등의 환경적 요인이 발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가족력과 유전력의 차이 가족력이란 유전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1등친 혹은 2등친 가계에 암인 사람이 1명 이상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1등친은 부모, 형제, 자매, 자녀까지를 말하며 2등친은 이복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 삼촌, 고모, 외삼촌, 이모, 조카, 질녀까지를 말합니다. 반면 유전력은 특정 유전자의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암이 멘델의 유전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유전자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대응 방법 암 가족력이 있더라도 두려움을 갖지 말고, 정기검진을 받아서 암 예방과 조기발견에 힘쓴다면 오히려 완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 하더라도 발생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지 고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과 적절한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만 한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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