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이유
원인과 증상
폐암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의 주요 원인 폐암의 주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흡연은 모든 폐암 원인의 약 7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40년간 매일 1갑씩 흡연 중인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약 20배 정도 폐암의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흡연에 노출된 경우 폐암 발생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가 약 1.5배 높습니다. 그 외에 위험 요인은 간접 흡연, 폐섬유증, HIV 감염, 석면, 라돈, 비소, 크롬, 니켈, 이온화 방사선, 유전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2. 간접흡연의 위험성 간접 흡연에 대한 여러 연구에 의하면 암 발생의 상대위험도는 1.41~2.01배에 이릅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간접 흡연에 더 취약해서, 주변에 흡연자가 있는 여성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비흡연자라도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폐암의 초기 증상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폐암 환자의 15% 정도는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폐암의 주요 증상 폐암이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며, 폐암의 진단 당시에는 환자의 1/2이상에서 기침을 합니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폐암의 중요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폐암 환자 중 약 절반가량이 숨이 차는 것을 호소합니다. 숨이 차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암 덩어리가 커져 기관지를 막게 되면서 암이 생긴 부분의 아래쪽 폐로 공기가 들어 가지 못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됩니다. 폐암은 여러 종류의 흉부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폐암 환자의 약 1/3에서 흉통을 호소합니다. 폐암의 진단 당시 약 30%의 환자에서 피 섞인 가래나 피를 토하는 증상이 관찰됩니다. 그 외에도 쉰 목소리가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식욕 감퇴, 무기력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증상이 없어도 주의가 필요한 경우 비교적 종양의 크기가 작고, 주변 장기로 침범 혹은 전이를 동반하지 않는 초기의 경우, 아무런 증상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고위험군에 해당하시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55세 이상이며 30갑년 이상 흡연자 등과 같은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매년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하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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