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통증과 치료과정이 궁금해요
유방암의 통증과 치료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의 주요 신호 가슴에서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은 유방암의 전형적인 신호이므로, 멍울이 만져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통증보다는 멍울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유방암의 진단 과정 진단을 위해서는 여러 검사가 시행됩니다.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유방 MRI, 조직판독, 복부 및 흉부 CT, 뼈 스캔, 종양표지자, PET CT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3. 수술 치료 치료는 암의 크기와 침윤 정도에 따라 유방암 보존형 부분 절제술, 유방 전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종양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미용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가능한 반대편 유방과 균형이 맞도록 성형적 유방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방 전절제술 후 동시 재건 및 지연재건 수술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 항암 치료 과정과 부작용 항암 치료는 2박 3일 입원하여 몸 상태를 살피면서 주사를 맞는 방식으로 3주 간격으로 4회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구역질, 탈모,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암 부작용으로는 복통이나 메스꺼움, 빈혈, 어지럼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5.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주5회(월~금), 2~4주 정도 시행합니다. 항암 치료 후 곧바로 시작될 수 있으며, 입원하지 않고 매일 병원을 방문해 정해진 방사선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20분씩 총 30회 정도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6. 항호르몬 치료 유방암의 약 70%는 여성 호르몬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 항호르몬치료는 여성호르몬이 생성되지 않게 하거나,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여 재발률을 낮추는 치료입니다. 여성호르몬 수용체가 강한 유형의 유방암 환자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암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여성호르몬을 낮춰주는 항호르몬제를 최소 5년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7. 치료 후 정기 검진의 중요성 정기검진은 처음 2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에는 6개월~1년 간격으로 하는데, 촉진과 시진 등으로 유방, 목, 간, 피부 부위 등을 검사하고, 유방 촬영이나 초음파를 통하여 남아있는 유방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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