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예방 방법
식습관이 너무 안좋아요
대장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식습관이 대장암에 미치는 영향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동물성 지방은 대장암 발병률을 크게 올립니다.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가공육은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붉은색 살코기, 동물성 지방,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과다 섭취하는 습관이 대장암 위험을 높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는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 분비를 촉진해 종양의 성장 촉진 및 사멸 억제를 유도합니다. 흰쌀밥이 현미밥보다 대장암을 더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대장암 예방을 위해 줄여야 할 음식 육류를 굽거나 튀겨 먹을 경우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생성돼 암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또 지방 섭취는 담즙산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웁니다. 고기를 굽거나 튀겨 먹을 때 발암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생성돼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공육, 붉은 고기, 튀긴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대장암 예방을 위해 섭취해야 할 음식 대장암 예방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을 40~50%까지 낮춥니다. 먹는 음식의 2분의 1정도는 채소로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조류와 채소, 과일, 통곡물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합니다. 발암물질이 장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입니다. 4. 구체적인 식습관 개선 방법 단맛을 내기 위해선 단당, 이당류 사용을 줄이고 다당(올리고당) 사용을 권장합니다. 적당량의 미역, 김 등 해조류와 저항전분이 많은 귀리, 도정하지 않은 곡류, 두류, 옥수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을 막으려면 평소 암 위험을 높이는 식품은 멀리하고 생선, 채소, 과일, 우유, 콩 등을 즐겨먹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칼로리 섭취가 과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식습관 외 추가 예방 수칙 비만과 신체 활동량 감소도 대장암 위험을 높입니다. 비만 자체가 직접적으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다 활동량 감소로 유발된 변비가 대변 속 발암물질의 체내 체류 시간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하루 1시간 이상의 여가 및 신체 활동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43% 감소시킵니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신체 활동을 해 주는 것이 훨씬 도움됩니다. 금주·금연은 기본입니다. 주 5일 정도 30분 이상 활발하게 걷기 등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 정기 검진의 중요성 대장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미리 발견한다면 용종 단계에서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0세 이후부터 5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권합니다.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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