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건
식이요법
대장암 환자의 식이요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기본 원칙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과식하지 않고,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치료 종료 후 5년 완치까지는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과 비만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대장암 발생률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2.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좋은 음식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 무기질과 섬유소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도정되지 않은 곡류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김, 미역 등 해조류도 좋습니다. 저지방 유제품을 하루 식사계획에 포함시키는 것도 권장됩니다. 3. 단백질 섭취 방법 육류 섭취 시에는 살코기를 선택하고 총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은색 육류는 대장암 위험요인을 높이기 때문에 가능한 피하고 닭고기 등 백색육, 생선,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밥을 주로 먹는 한국인은 매주 1, 2회 고기를 먹어도 대장암 발병이나 재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단백질 부족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특히 수술 후 회복 단계에는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주의해야 할 음식 기름진 붉은 육류, 알코올, 훈연(smoking), 소금에 절임 처리된 가공식품(햄, 소시지, 베이컨 등)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술은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5. 수술 직후의 식사 관리 대장암 수술 후 관리 시 퇴원까지 1주일간은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수술 직후에는 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음식물 찌꺼기가 적어 대변량이 적게 만들어지는 식단으로 장 막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 수술 직후 약 1-2달 간에는 고섬유식품 섭취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6. 항암치료 중 식사 관리 대장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다보면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체력이 더욱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때는 음식을 가려먹기보다 먹을 수 있는 대로 먹어야 하며, 환자용 균형영양식 섭취도 방법입니다. 항암치료 중에 나타나는 메스꺼움과 구토감은 속이 비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기름이 없고 향이 없는 크래커 등 바삭한 음식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7. 수분 섭취와 식사 습관 대장 수술 후 영양 관리에서는 탈수와 변비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며,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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