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수술준비와 걸리는 시간
부작용은? 향후 진행과정
전립선암 수술 준비와 진행 과정,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과정 전립선암 병기 2C는 암세포가 양쪽 전립선에 국한되고,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수술 대기 기간이 길어져 불안할 수 있지만, 한 달 사이에 암세포가 급격히 자라지는 않습니다. 환자가 식사를 잘 하지 못하고 체중이 빠진다면 수술 후 회복이 더딜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자가 충분히 드시고 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고기나 육류를 먹는다고 암세포가 더 빨리 자라는 것은 아니며, 먹지 않는다고 암세포가 천천히 자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수술 후 제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포함하여 여러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2. 수술 방법과 장점 국소 전립선암에 대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치료 성적이 뛰어납니다. 특히 로봇수술은 괄약근이나 신경, 혈관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요실금, 출혈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10배 확대된 3차원 시야를 제공하며, 사람 관절처럼 움직이는 로봇 팔로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어 발기 관련 신경 보존 및 주변 구조물 손상을 최소화하여 요실금이나 발기부전과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수술 후 예상되는 부작용 전립선암 수술 후에는 크게 두 가지 주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째, 요실금입니다. 수술 과정에서는 주변 신경 및 혈관 손상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발기부전(30~40%)과 요실금(50~70%)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수술 기법 발달로 평균 6개월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병기가 진행된 경우 요실금이 오래가거나 평생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 발기부전입니다. 전립선암 수술 시 전립선 주변의 발기 관련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 발기부전이 흔한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많거나 수술 전 발기력이 약했던 환자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지만, 젊고 발기력이 좋았던 환자는 신경 보존 수술을 통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4. 부작용 관리와 회복 방법 발기부전 합병증에 대해서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음경 보형물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비교적 젊은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좋은 편이다. 수술의 경우에는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신경혈관다발을 보존하는 술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존 술식을 적용한 경우에는 수술 후 3년이 지난 환자 중에서 수술 전 60세 이하의 경우가 76%가 발기력을 회복할 정도로 예후가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항문 괄약근을 조이는 케겔 운동을 열심히 하면 요실금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발기력 회복을 위해 저용량 발기 보조제를 매일 복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발기부전 고착화를 막고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수술 후 향후 관리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필요시 추가 치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처음부터 완치를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하기도 하며, 암이 다소 진행된 경우 또는 수술 후 위험도가 높은 병리 결과가 나왔거나 재발하는 경우 추가적인 치료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