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후유증
갑상선암 수술 후 일어날수있는 다양한 후유증 알려주세요
갑상선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방법에 따른 일반적 후유증 개경술의 경우 목 정중앙에 흉터가 남고, 수술 후 피부의 부종, 전경부 감각 이상, 유착에 의한 경부 이물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내시경 및 로봇수술은 전경부의 피하 박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앞목 부위의 섬유화와 유착에 의한 통증이나 불편감, 감각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성대 관련 합병증 갑상선 수술 시 되돌이 후두신경이 지나가는 위치 때문에 성대마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및 로봇수술의 경우 개경술에 비해 상후두신경을 용이하게 확인하여 보존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목소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수술 방법과 의료진의 경험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3. 갑상선 기능 관련 후유증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암의 재발, 미분화암으로의 발전 억제를 위해 평생 동안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반절제술의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저하가 일부 환자에서만 발생하며, 대부분 남은 갑상선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4. 부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수술 중 부갑상선이 손상되거나 제거될 경우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중 칼슘 수치 저하를 유발하여 손발 저림,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절제술의 경우 부갑상선 기능저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전절제술의 경우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칼슘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수술 후 추가 치료 관련 사항 병기에 따라서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권장되며, 수술이 여의치 않거나 암 조직을 모두 제거하지 못한 경우, 갑상선암이 주변 조직을 많이 침범한 경우는 경부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고 일부 환자에서는 항암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은 수술 방법, 절제 범위, 종양의 위치와 크기, 주변 조직 침범 정도, 의료진의 경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따라서 회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후유증 가능성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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