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어떤 환경에서 걸리기 쉽나요?(영양소 부족, 식습관, 수면 부족 등 생활습관 등)
전립선암 발생과 관련된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식습관과 전립선암의 연관성 서양에 비해 저지방 식습관을 가진 아시아 국가에서 전립선암 발생 빈도가 적고,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 것은 생활 환경, 즉 식이가 전립선암 발생 및 위험 인자임을 의미합니다. 비만은 전립선암 발생 위험성을 44% 정도 증가시킵니다. 2. 수면과 전립선암의 관계 65세 미만 남성 중 3~5시간 잔 남성은 7시간을 잔 남성보다 전립선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5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시간을 잔 남성은 7시간을 잔 남성보다 전립선암 사망위험이 29% 더 높았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수면을 취한 남성에 비해 수면장애가 있는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이 2.1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가 낮고, 매일 일정량의 셀레늄을 섭취한 사람들도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았음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비타민D를 투여한 경우 전립선 세포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비타민D가 전립선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권장되는 식품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물질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합니다. 된장이나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생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쌀을 포함한 곡물류에도 또 다른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전립선암 발생을 억제합니다. 5. 기타 생활습관 요인 전립선암과 술 섭취량은 별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덴마크에서 실시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전립선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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