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항암 선택시 유의할점
대장암 수술과 항암치료 선택 시 유의할 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치료 방법의 결정 원칙 암 치료는 발생 부위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 기본입니다. 조기에 발견한 낮은 병기의 환자는 수술로 치료를 종결하는 경우가 있지만 재발 위험이 큰 2기 또는 3기 환자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를 병행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2.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른 고려사항 치료 선택 시에는 단순히 병기만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전신 상태 등에 따라서도 다양한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중요합니다. 3.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의 목적과 효과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은 보통 6개월간 시행하며, 특히 직장암의 경우는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먼저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항암치료는 꼭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재발률과 사망률을 각각 35%, 24% 정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관리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치료의 경우 오심, 구토, 설사,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및 혈구감소증 등이 나타납니다.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저해제)을 투여하는 경우 여드름 양상의 피부 반응 및 아바스틴(혈관생성억제제) 투여에 따라 고혈압, 단백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면 담당 의료진과의 상의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항암제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5. 항암치료를 위한 체력 관리 항암치료를 잘 받으려면 체력이 필수입니다.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다 보면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점이 올 수 있으므로 감염예방을 위해서 식사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6. 피해야 할 것들 한약, 환약, 달인 물, 끓인 즙, 농축액 등은 간 또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는 것들이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7. 다학제 진료의 중요성 암 환자는 보통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받기 때문에 각 분야 전문의가 협력하여 최적의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병원에서는 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환자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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