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판정 후 관리
완치판정 후 관리해야 하는 식습관 및 운동법 알려주세요
위암 완치 판정 후 건강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운동의 중요성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의 발병률과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주 당 3시간 이상 운동하는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암 재발률이 약 47%,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 5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위암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방법 위절제술을 받고 나면 영양 부족 탓에 골다공증이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골절을 막으려면, 하루에 30분씩 평지를 걷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적합합니다. 폐암, 간암, 위암은 항암 및 방사선 치료가 오래 걸리는 편이며, 연골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관절을 꺾거나 뼈에 힘을 심하게 가하는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하루 30분 걷기 운동에서 부터 0.5㎏짜리 아령을 드는 근력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3. 구체적인 운동 프로그램 스스로 일상을 꾸려 갈 수 있는 사람은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주5회 이상 하십시오. 걷기(시속 5km), 자전거 타기, 요가, 골프, 빨래 널기, 창문 닦기 따위가 중등도의 운동 및 활동에 속합니다. 운동의 종류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이 있으며, 치료 기간 중 감소되었던 심폐기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5회 정도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 운동: 처음에는 본인의 체중과 가벼운 기구나 탄력 밴드 등을 활용하며 단계적으로 근력을 증가시키고, 점차 운동을 다양화해야 합니다. 주 2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운동 강도는 한 번에 15~20회를 할 수 있는 무게의 40~50% 중량으로 12회 정도 반복하는 것을 한 세트로 합니다. 이때 각 근육군마다 3~5세트를 하여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연성 운동: 스트레칭, 요가 등과 같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려주는 동작으로, 암치료와 관련하여 뻣뻣해진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저녁 하루 1~2회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관절의 유연성을 증진시킵니다. 4. 운동 시 주의사항 지나치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부딪치거나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부종이나 관절 범위의 제한, 혹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그러한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교육을 받도록 하십시오. 심한 빈혈이 있는 경우, 빈혈이 회복될 때까지 운동을 미루어야 합니다. 면역 기능이 감소된 경우,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공공장소에서 운동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습관 관리에 대한 안내 식습관 관리는 개인의 수술 범위, 소화 기능, 체중 변화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별화된 영양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며,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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