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 술을 일주일에 몇병까지는 괜찮을까요?
간암 예방을 위한 음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음주와 간암 발생 위험의 관계 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만성적인 과량의 음주력은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을 약 4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에 소주 1병 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술을 마시는 상습 음주자는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8.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2. 과량 음주의 기준 과량의 음주는 최소한 매일 알코올 80cc (예: 소주 360ml 1병, 맥주 2,000cc) 이상을 5~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음주와 간암과의 관련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3. 안전한 음주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안전한 음주량' 또는 '괜찮은 음주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잔의 술도 건강에 해로우며,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간암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B형 간염 보균자이거나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 음주는 간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주가 필요합니다. 만약 현재 음주 습관이 있으시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음주량을 줄이거나 완전히 끊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