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증산이궁금해
전립선암의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초기 전립선암의 자각증상은 안타깝게도 전혀 없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과는 달리 요도쪽(이행대)에 암 세포가 생기는 게 아니라 요도와 떨어진 전립선 주변부에서 자라기 때문에 초기에는 배뇨시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전립선암은 주로 전립선의 바깥쪽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혈액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암이 진행되면 나타나는 배뇨 관련 증상 종양이 커지거나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될 경우 소변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져서 소변볼 때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 느낌(잔뇨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빈뇨)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이 급하거나 심지어는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낮이나 밤이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3. 암이 더욱 진행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 간혹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육안적 혈뇨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전립선암이 진행되어 정낭을 침범하고 임파선과 뼈, 그리고 폐등으로 전이되는데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어깨가 결린다든지 허리가 아프다든지 하는 오십견이나 디스크 증상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립선암이 더욱 진행된 상태이면 요관 폐쇄에 의한 수신증 및 신부전 증상, 골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 척추 전이로 인한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4.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정기검진 없이 자각증상으로 뒤늦게 병원에 온 환자 중 30%가 전립선암 말기로 밝혀졌습니다. 전립선암은 국소암일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면 PSA와 직장수지검사(DRE)를 매년 시행하여 전립선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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