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준비 부작용 알려주세요
위암 수술 준비와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단계에서 주의할 점 수술을 앞두고서는 체중이 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음식을 오래 씹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담당 의사가 처방한 것 외의 어떠한 약물이나 식품도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독성 간염, 혈소판 부족증으로 인한 출혈 등을 유발하여 수술을 못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경우에는 적어도 수술하기 5일 전부터는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2. 수술 직후 예상되는 증상들 수술 부위는 아프게 마련인데, 진통제를 투여해 통증을 조절하면서 숨을 크게 내쉬어야 무기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기폐란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폐가 쭈그러든 상태를 뜻하며, 수술 후 통증으로 깊은 숨을 쉬지 못할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수술 후의 통증으로 인해 숨을 크게 쉬기가 어려워 폐가 찌부러지는 현상을 무기폐라 하며, 그대로 방치하면 호흡 곤란과 폐부전증이 올 수도 있고, 폐렴이 생기기 쉽습니다. 3. 위 절제 후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위를 모두 절제하는 위암 수술 후에는 복부팽만, 복통, 오심, 구토, 빈맥, 어지러움, 발한 등이 나타나는 덤핑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지방변 양상을 보이는 소화불량,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의 결핍으로 인한 빈혈(특히 철분결핍성 빈혈이 가장 많음),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골연화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4. 부작용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 수술 후 심호흡을 하고, 수술 다음날부터 일어나서 걷고, 기침을 하여 가래를 뱉어내야 합니다. 수술 전 풍선 불기나, 특수한 흡기 연습기구를 가지고 숨을 크게 내쉬는 연습을 하고, 수술 후에도 이를 활용해 숨을 크게 쉼으로써 폐가 찌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덤핑증후군 치료를 위해서는 설탕 성분이 많은 유동식을 피하고 식사 시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수술 전 준비 운동과 마음가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쯤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피로를 느낄 만큼 심한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이처럼 생활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암의 진행을 막고 수술 후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이 병을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담당 의료진을 믿으면서 상황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가운데 극복의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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