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신지약
반절제 후 약을 복용 중입니다.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궁금합니다.
갑상선암 반절제 후 신지로이드(갑상선호르몬제) 복용 기간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이유 갑상선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암 재발을 방지하고 부족해진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서입니다. 2. 평생 복용 여부에 대한 일반적 설명 갑상선저하증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저하증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자가면역 질환은 약을 먹는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자가면역 질환 때문에 갑상선 조직이 파괴돼 호르몬을 못 만들어서 그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것이지, 자가면역 질환 자체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혹 염증이 좋아져서 중간에 약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은 10명 중 1명 될까 말까 합니다. 3. 회원님의 상황에서 중요한 변수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으신 경우, 약 복용 기간은 다음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의 기능 상태 - 암의 진행 정도와 재발 위험도 - 정기 검사에서 측정되는 갑상선호르몬 수치 -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 - 개인의 회복 경과 4.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 - 현재 제 갑상선 기능 검사 결과는 어떤가요? -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이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어내고 있나요? - 제 경우 평생 복용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중단 가능성이 있나요? - 약 용량 조절이나 중단 여부는 언제쯤 판단할 수 있나요? - 정기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5.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지 갑상선 반절제 후 호르몬제 복용 기간은 개인의 수술 범위, 남은 갑상선 조직의 기능, 암의 특성, 정기 검사 결과 등에 따라 매우 다르게 결정됩니다. 일부 환자분들은 남은 갑상선이 충분한 호르몬을 생산하여 약을 중단할 수 있는 반면, 다른 분들은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의 구체적인 검사 결과와 상태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