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이 궁금해요
치료가능성 각 기마다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가능성과 생존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병기별 5년 생존율 대장암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의 경우 대략 90% 이상, 2기는 대략 70% 정도, 3기는 대략 50%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4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대략 5% 이하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직장암의 경우 병기별 5년 생존율이 1기 96.6%, 2기 94.8%로 우수하며, 난이도가 높은 3기 환자도 91.3%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병기 결정 요소와 치료 방향 대장암의 병기는 종양이 장 벽을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침윤도; T), 절제한 조직에 포함된 림프절 중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림프절의 개수(N), 그리고 간이나 폐 등 대장에서 멀리 떨어진 장기로의 전이(원격전이; M)에 따라 결정되어, 1기, 2기, 3기, 4기로 구분됩니다. 최종 병기는 수술 후 절제한 조직에 대한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결정되며, 이 결과에 따라 수술 후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3. 4기 대장암의 치료 가능성 4기 대장암이라도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격전이가 있어 4기암으로 진단되더라도 간이나 폐의 전이 병변이 절제 가능할 경우, 적극적으로 이를 제거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의 간 전이는 여러 과가 잘 공조된 다학제적 진료 시스템에서 치료 받는다면 50% 이상 장기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개인별 예후 차이 같은 병기라도 환자마다 예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병기의 환자라도 유전자형에 따라 지속성, 재발가능성 등 예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다학제적 치료의 중요성 수술 전후로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진료과들의 통합진료를 통한 유기적인 협진이 생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병기에 따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적절히 조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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