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남성 6년전 대장 제자리암
대장내시경 매년 하고 있는데 완치후 지금까지는 용종나와도 이상이 없어요 일부병원에서는 75세이상 수면 내시경 안해주던데 대학병원에서 매년 내시경하는게 좋을까요?
70대 남성분의 대장 제자리암 치료 후 추적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 용종 추적검사 가이드라인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검사에 대해 '1-3-5 추적검사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 이형성 용종,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의 경우 1년 후,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 제거 시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 5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2. 회원님의 현재 상황 회원님께서는 6년 전 제자리암 치료 후 매년 대장내시경을 받고 계시며, 발견된 용종들이 모두 이상이 없는 상태이십니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추적 결과입니다. 다만 매년 검사가 필요한지, 75세 이상에서 수면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건강 상태, 과거 용종의 특성,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3. 추적검사 주기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 검사 주기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과거 발견된 용종의 크기, 개수, 조직검사 결과 - 최근 검사에서 발견된 용종의 특성 - 전반적인 건강 상태 및 수면내시경의 안전성 - 장정결 상태와 검사의 질 - 가족력 및 기타 위험 요인 4. 75세 이상 수면내시경에 대해 일부 병원에서 고령 환자의 수면내시경을 제한하는 이유는 마취제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수면내시경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환자의 심폐 기능, 복용 중인 약물, 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됩니다. 5.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 다음 진료 시 아래 사항들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제자리암 치료 후 현재까지의 추적 결과를 고려할 때, 적절한 검사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 최근 몇 년간 발견된 용종의 특성상 매년 검사가 필요한 수준인지, 아니면 주기를 조정할 수 있는지 - 현재 전신 상태에서 수면내시경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 대학병원에서 계속 추적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른 의료기관 이용도 가능한지 - 향후 검사 주기 조정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6.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검사 주기는 단순히 나이나 과거 병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건강 상태, 최근 용종의 특성, 검사의 질,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수면내시경의 안전성은 환자의 심폐 기능과 기저질환을 직접 평가해야 판단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의 구체적인 의료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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