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걸리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거니 관리하는 방법
간암과 담관암 예방 및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 파악 간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아플라톡신 섭취, 음주, 흡연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 보균 성인의 경우, 간암으로 진행되는 비율은 5년 경과 후 2.7%, 10년 경과 후 11%, 15년 경과 후 25%, 20년 경과 후 35%로 보고됩니다. 또한 B형 간염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4~45배 정도 간암 발병 위험이 높으며, C형 간염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4~12배 정도 간암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2. 음주와 흡연의 영향 만성적인 과량의 음주력은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을 약 4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B형 및 C형 간염의 만성 감염이 있는 경우 음주를 하게 되면 간암 발생 위험이 약 2~7배까지 높아집니다. 흡연 기간 및 흡연량에 따라 암 발생 위험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흡연은 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위험요인입니다. 3. 간경변증과 간암의 관계 간암 환자의 약 80%에서는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을 만큼 간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인의 연간 간암 발생률은 0.01%에 불과한 반면, 간경변증 환자는 연간 2~5%로 무려 200~500배나 높습니다. 따라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구체적인 예방 및 관리 방법 첫째,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받고, C형간염 감염 경로(오염된 주삿바늘, 면도기, 칫솔 공용 사용 등)를 피해야 합니다. 둘째, 금주는 필수입니다. 알코올은 WHO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B형간염, C형간염 등 다른 만성 간질환과 동반시 간경변증 및 간암 발생 위험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셋째, 이미 B형간염, C형간염이 진단된 경우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간경변증으로의 진행과 간암 발생을 함께 막습니다. 넷째, 체중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사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합니다. 5.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간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인자(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 등)가 명확하므로, 이러한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은 꾸준히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간경변증, B형간염, C형간염)을 대상으로 간암 조기검진 1년에 2회 간 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AFP)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간암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