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궁금
항암부작용궁금하고 안하면안되는건가요 ?
유방암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필요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의 부작용 항암치료는 독성이 강해 탈모, 구역·구토, 전신쇠약, 백혈구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기폐경, 체형변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많은 환자분들이 두려워하시는 치료법입니다.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와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유방암은 여성호르몬 수용체 유무와 HER2 발현에 따라 호르몬 양성, HER2 양성, 삼중 양성, 삼중 음성 유방암 등으로 나뉩니다. 고위험군으로는 HER2 양성, 삼중 음성 유방암 등이 있으며, 이들은 매우 독하고 전이가 빨라 항암치료를 해야만 치료 후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병기가 높고 전이와 재발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통한 전신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항암치료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 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모든 유방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유방암 수술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항암화학요법 치료가 감소했음에도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2000년에는 유방암 수술환자 중 80%가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2018년에는 20%로 줄었고, 5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대동소이했습니다. 저위험군은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매우 낮기에 안전하게 항암치료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양성 및 HER2 음성 유방암 등 저위험군의 경우 경구 복용 항호르몬 치료제가 전신치료를 보완할 수 있으며, 항암치료의 반응이 상대적으로 낮아 항암치료를 생략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4. 항암치료 결정에 중요한 검사 유방암 항암치료의 이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온코타입DX, 온코프리, 진스웰BCT 등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들 검사는 절제한 암조직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환자의 재발 점수를 구한 뒤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눠 줍니다. 암의 병기, 분화도, 폐경 여부, 유전자 검사 등을 종합하여 항암화학요법의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5. 부작용 완화 방법 양·한방 통합 치료 등 보조적인 치료는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환자 스스로 힘든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요건을 만들어주고 암세포 사멸, 자기방어능력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필요성은 회원님의 암 종류, 병기, 유전자 검사 결과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회원님께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