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시 통증이 걱정돼요
항암 치료시 통증이 걱정돼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통증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통증 발생과 관리 가능성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약 30~50%가 통증을 경험하지만, 대부분의 암성통증은 적절히 치료할 경우 90% 이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모든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겪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통증이 생기는 이유 항암 치료와 관련된 통증으로 몇몇의 항암제는 말초 신경을 손상시켜 신경병증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암 자체나 치료 과정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효과적인 통증 관리 방법 통증은 심할 때보다 약할 때 조절하기가 쉬우며, 처방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제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먹는 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진통제에 대한 오해 해소 많은 분들이 진통제, 특히 마약성 진통제에 대해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암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진통제는 습관성이나 중독성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성통증 환자의 대부분은 2주 이상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지만 마약성 진통제 중독은 굉장히 드뭅니다. 5. 통증 조절의 원칙 암환자의 진통제는 통증이 온 후에 쓰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오기 전에 써서 환자가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천정 효과가 없어서 통증이 심해지더라도 용량을 늘리면 효과가 지속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6. 통증이 있을 때 해야 할 일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은 환자분만이 알고 있으며, 의료진에게 환자분이 아프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이 통증 치료의 시작입니다. 진통제를 투여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7. 약물 외 통증 관리 방법 마사지, 냉·온찜질, 심호흡과 이완요법, 상상요법 등은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영화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항암 치료 시 통증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증상입니다. 통증이 발생하면 참지 마시고 즉시 의료진에게 말씀하시어 적절한 진통제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함께 다양한 보조 방법을 활용하시면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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