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의 효과
항암이 효과가 뚜렸하게 있나요 고통은 어느 정도인가요 완치율은 몇퍼센트 인가요
폐암 항암치료의 효과와 고통, 완치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의 효과 전이가 된 4기 폐암 환자의 경우에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당뇨병을 인슐린으로 조절하듯이 폐암을 항암제로 조절해서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존기간이 4~6개월 정도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면 16개월 정도로 연장할 수 있으며 삶의 질도 개선됩니다. 전이성 소세포 폐암의 경우에도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존기간이 1~2개월 정도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면 80% 정도의 환자에서 폐암이 호전되고, 9~11개월 정도의 생존기간 연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의 반응률 재발 혹은 전이성 폐암에 대한 1차 항암치료를 받은 경우에 통계적으로 30~40%는 호전되지만, 30~45%는 폐암이 악화됩니다. 이는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이 환자마다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첫 반응이 매우 중요하며, 항암치료가 잘 되는 환자라면 장기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이지만, 병의 진행이 느리거나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환자는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되었어도 5년 이상 생존하기도 합니다. 3. 항암치료 기간 및 관리 항암치료는 3~4주마다 반복하여 받게 되는데,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받는 항암치료는 기간을 정해 놓고 하며, 대개 3~4회 정도를 받게 됩니다. 재발 또는 전이가 된 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항암치료를 하는 게 아니라 2~3개월마다 경과관찰을 하면서 중간에 치료를 쉬는 기간이 있습니다. 4. 고통 및 부작용 관리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휴식기간 동안에는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을 피할 수가 있기 때문에 손발저림과 같은 신경독성이 회복되고 삶의 질이 개선됩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개인차가 있으며, 의료진이 증상에 따라 적절한 대증치료를 제공합니다. 5. 완치율 관련 정보 완치율은 암의 병기, 조직형, 환자의 전신 상태, 치료 반응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1기 폐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된 병기의 경우 완치보다는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이 치료의 주요 목표가 됩니다. 6. 개인별 맞춤 상담의 필요성 회원님의 구체적인 병기, 조직형, 전신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의 효과와 예상되는 경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어 회원님의 상황에 맞는 치료 계획과 예상 경과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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