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킨 림프종
항암받고있는데 관해후 재발 확률이 궁금해요
호지킨 림프종 항암 치료 중 관해 후 재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호지킨 림프종의 치료 성적 호지킨 림프종은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한된 호지킨 림프종(1, 2기)의 경우 90% 이상이 완치될 수 있으며,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50% 이상에서 완치가 가능합니다. 호지킨 림프종의 경우 4기까지 진행되더라도 75% 정도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치료법의 발달로 인한 결과입니다. 2. 병기와 예후에 따른 차이 재발 가능성은 진단 당시 병기와 예후인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한된 병이라 하더라도 종격(좌우 폐의 사이) 침범이 클 경우, 전신증상이 있거나 네 군데 이상에 병리적 변화가 있을 경우, 또는 적혈구침강속도가 50 이상일 경우에는 경과 및 치료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진행 호지킨 림프종(3, 4기)의 7가지 나쁜 예후인자로 45세 이상, 남자, 4기의 병, 낮은 알부민 수치, 낮은 혈색소 수치, 백혈구 증가증, 림프구 감소증이 있는데, 각각의 요인은 해마다 생존율을 7~8% 정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재발 시 치료 방법 1년이 지나 재발하면 항암화학요법으로 다시 관해 유도를 시도하나 재발 확률이 높아 항암화학치료 후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많이 합니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와 면역관문억제제 등 새로운 치료법도 활용되고 있어 재발 환자의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4. 치료 후 관리의 중요성 호지킨 림프종은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치료로 인한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며, 이차성 암과 심장 손상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후 10년이 지나면 이차성 암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슴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젊은 여성의 경우 치료 후 8~10년이 지나면 매년 유방촬영술을 이용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치료 후 10년 후에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 회원님의 개인적인 재발 위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다음 사항들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병기와 치료 반응 정도 - 치료 전 예후인자 평가 결과 - 치료 중간 PET 검사 등을 통한 반응 평가 결과 - 완전 관해 달성 여부 - 추후 추적 관찰 계획 -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 방법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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