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궁금
췌장암 증상이궁금합니다 초기부터요
췌장암 증상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은 왜 조기 발견이 어려운가 췌장의 몸통과 꼬리 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단 시점의 80% 이상이 이미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은 배 깊숙이 위치하고 있어 초기 증상이 다른 소화기 질환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3. 체중 감소와 소화 장애 뚜렷한 이유 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 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 감소가 나타납니다.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4. 황달 증상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5. 당뇨병 관련 증상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 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6.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10%이상의 체중감소나 식욕감퇴 ▲배꼽 주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배나 등에 통증이 발생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 ▲ 당뇨병 가족력이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 ▲만성췌장염을 앓고 계신 분이 갑작스런 체중 감소를 보일 때(기존 체중의 10%이상 감소) 췌장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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