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수술 준비 및 항암치료
혈액암 수술 준비 및 항암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혈액암 치료의 특징 혈액암은 고형암과 달리 몸의 여러 부분에 있는 골수나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생겨 혈액, 림프절을 따라 퍼지므로 완치를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고형암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효과가 더 높기 때문에, 비교적 초기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만으로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 전 준비사항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몇 가지 준비할 사항이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병원 내과를 방문하여 폐렴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하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필요한 치과 치료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 투여 시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 각종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충치 치료와 스케일링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암치료 전 주의사항 암 환자가 암 치료를 앞두고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본격적인 암 치료 전 면역력을 높여보겠다는 이유로 보조치료제 같은 약을 투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간에서 대사되는데, 항암제 자체만으로도 간에 많은 부담을 주는 상태에서 보조적인 약들까지 추가하면 간 기능이 너무 떨어져 수술을 제때 받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항암치료 중 감염 예방 항암 치료 시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가 파괴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합니다. 치과 치료와 회 종류 등 날음식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해야 하며, 식사 전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5. 응급 상황 대처 항암치료 후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면역력 및 균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항균제로 치료해야 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면 해열제를 사용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와야 합니다. 6. 영양 및 생활 관리 항암 중 오심, 구토 및 입맛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치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신장, 간, 심장, 폐, 방광 등 다른 장기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 당일에는 물을 1.5리터 이상 마셔 독소 배출을 원활히 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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