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b형간염약(바라쿠르드)을 15년째 먹고 있고 약내성도 없고 바이러스도 잘 억제되고 있는데 이와 상관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간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회원님께서 B형간염 치료를 꾸준히 받고 계시는 상황에서 간암 발생 가능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바이러스 치료와 간암 위험 감소 바라크루드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장기간 치료하면 간 염증뿐 아니라 간 섬유화를 호전시키며 간세포암종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원님처럼 바이러스가 잘 억제되고 있다면 간암 발생 위험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잔여 위험과 개인차 다만 항바이러스 치료를 잘 받고 있더라도 간암 발생 위험이 완전히 0%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별 위험도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재 간 상태(간경변증 유무, 간 섬유화 정도) - 나이와 성별 - 가족력 - 동반 질환(당뇨병, 비만, 지방간 등) - 음주력 - 치료 시작 시점과 치료 기간 3. 정기 검진의 중요성 간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나며, 증상이 명확해지면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잘 억제되고 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및 혈액검사)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의료진과 상담하실 내용 정확한 개인별 간암 발생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간 섬유화 정도는 어느 단계인지 - 간경변증 유무 - AFP(알파태아단백) 수치 추이 - 간 기능 검사 결과 - 개인별 위험 요인 평가 - 적절한 검진 주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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