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어떤암인지 궁금합니다
대장암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의 정의 대장암은 말 그대로 대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직장, S결장, 상행결장 부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대장은 소장의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약 1.5m 길이의 소화기관으로써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부르며 통칭해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 2. 발생 원인 현재 가장 유력한 발생기전은 대장 용종에서 선종으로 변형되는 것이지만 서구화된 식생활도 발병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적색육(돼지고기, 소고기)과 동물성 지방 및 가공육의 섭취량 증가, 지나친 음주 및 담배, 비만 등도 대표적인 대장암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대장암은 유전질환, 유전성 용종증, 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과 고열량·고지방 식생활, 붉은 육류 및 가공육 과다 섭취, 신체 활동 부족, 염증성 장질환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합니다. 3. 주요 증상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병증이 진행되면서 배변 습관의 변화, 가는 변, 혈변, 만성적인 출혈에 따른 빈혈, 잔변감, 장폐색에 따른 복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은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들이 조금씩 다른데 좌측 대장의 경우 혈변이나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우측 대장은 직경이 길어 특이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4. 진단 방법 현재 가장 확실한 검사방법은 대장내시경입니다. 그 외에도 항문을 통한 직장수지검사, 대변검사, 대장조영술, CT 또는 MRI 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하려면 50세 이상에서 매년 1회 분변잠혈검사 및 5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5. 치료 방법 점막층에 국한된 경우는 내시경을 통한 점막하절제술을 시행해 완전 절제 및 변연부가 충분히 확보되었다면 개복수술 없이 치료가 종료됩니다. 하지만 점막하층까지 침습되거나 주변의 림프절에도 전이된 것으로 추정되면 대장을 잘라내는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대장암은 내시경으로 암을 떼어내는 치료를 비롯해 수술치료,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로 나뉩니다. 6. 예후와 완치율 다행히 대장암은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전체 암 중에서 예후가 좋은 암입니다. 조기암과 1기의 경우 90%, 2기의 경우는 70%의 완치율을 보입니다. 대장암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도 20~50%는 5년 내 재발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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