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주의해야할 것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예방의 기본 원칙 현재까지 유방암 발병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완전한 예방법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어느 정도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2.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한 위험인자 음주, 흡연, 비만, 경구피임약 등 호르몬제, 흉부에 고농도의 방사선 조사력 등은 식습관 개선,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하여 개선이 가능합니다. 유방암 발병의 90%를 차지하는 환경적인 요인들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체중 관리의 중요성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폐경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원은 지방조직인데, 비만여성일수록 지방조직이 많고 따라서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높아져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규칙적인 운동의 효과 운동과 같은 신체적 활동은 유방암, 특히 폐경 후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많은 문헌에서 보고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45~60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면 유방암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유방암 발생률을 30% 이상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5. 음주 제한의 필요성 어떤 주종이든 하루 알코올 10g(음주 한 잔)을 섭취하면 폐경 여부에 관계없이 7-10% 정도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음주를 삼갈수록 유방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건강한 식습관 유지 과다한 지방이 포함되어 있는 고칼로리 음식은 비만이 될 확률을 높여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채소와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규칙적인 식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7. 호르몬제 사용 시 주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현재 사용 중에 있거나 첫아이 출산 이전에 20세 이하부터 사용한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이런 위험성은 복용 중단 후 사라집니다. 경구피임약이나 호르몬대체요법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정기 검진의 중요성 만 30세 이상의 경우에는 매달 자가 검진을 하고, 만 35세 이상은 2년마다 유방 전문의 진찰, 만 40세 이상부터는 1~2년마다 유방 전문의 진찰 및 유방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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