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시술이후
술을 너무 드시고싶어 하셔서 가끔 한 잔씩만 드리는데 괜찮나요
위암 치료 이후 음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환자와 음주의 관계 장기간 음주(31년 이상)를 한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주 7회 이상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도 비음주자에 비해 위암 위험이 1.5배 높았습니다. 특히 주 7회 이상 음주를 하는 헬리코박터균 비감염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 비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3.5배 높았으며, 한 자리에서 알코올 55g 이상을 섭취하는 과도한 음주를 하는 비감염자도 이 위험이 3.3배 높았습니다. 2. 위암 직계 가족이 있는 경우의 음주 위험 위암 직계 가족이 2명 이상인 환자 중 1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마시는 과다 음주자의 경우 위암 발생 위험도가 무려 55배에 이르러 금주·절주가 필수적인 위암 예방 대책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음주력도 위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되도록 빨리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3. 암 환자의 음주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 암진단 전 음주량이 많았던 두경부암, 식도암, 간암환자는 비음주 암환자에 비해 25~85% 높은 사망률을 보였습니다. 암 치료 후에도 음주는 치료 경과와 재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소량의 음주도 위험합니다 "가끔 한 잔"이라는 소량의 음주도 위암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암 치료 직후에는 구강과 위장관 점막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음주의 피해는 일반인에 비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5. 위암 환자의 올바른 관리 위암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와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강력한 위암 발생 위험요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제균하는 것, 그리고 음주 등 식생활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위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6. 왜 금주가 필요한가 위암 치료 후 음주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위 점막의 회복 방해 - 재발 위험 증가 - 이차암 발생 가능성 증가 - 치료 효과 감소 - 영양 상태 악화 7.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현재 환자분의 구체적인 치료 단계, 회복 상태, 수술 방법 등에 따라 음주가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실 때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회복 단계에서 음주가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영향 - 재발 위험과 음주의 관계 - 영양 상태와 체중 관리 방법 - 금주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 방법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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